1. 조선내화
- 들어간 시점은 두시반쯤 정점 부분이였고 하락 곡선 완만하게 그리며 손실.
- 그다음날 저렇게 오른다고?
- 조선내화 인적분할 등으로 7월1일~7월27일까지 거래정지한다고함.
- 스캘핑 시점으로 거래량없는 곳에 괜히 들어갔다가 손실만 봄..
2. 동성화인텍
- 일봉상 고점에서 당함
- 하락 지지 점 잘못 판단. 손절 바로 못함 패착.
- 거래랭없는 모습에 손절.
3. 프로텍
- 원칙에 근거하여 매도 했다면 손실이 저렇게 크지는 않았을 것을 ...
4. 신스틸
5. 오비고
- 초급등은 보내죠라
6. 비스토스
- 진입시점은 바닥을 찍는 지점이여야 한다.
- 애매한 시점에 들어가면 하락 폭까지 떨어질것을 생각해야하고.
- 빨간라인 지지 후 상승을 기대했으나 30분 횡보 후 하락 하다 더 하락하여 손절.
- 저렇게 횡보가 길것 같으면 매도 후 관종 -> 바닥 지점을 노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