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확한 지지점을 근거로 매수와 매도를 해야함.
- 애매한 중간에 들어간다면 이것이 떨어지는 칼날인지 올라가는 다리인지 알 수 없음.
- 오면 내꺼고 가면 내께 아님.
- 07/26 급격한 상승 후 물량 토함 07/27 급락 하면서 10일선 깨지고 07/28 20일선에는 일단 안착한 것으로 보임.
- 전일고점 뚫고 상승하여 스캘핑.
- 쭉쭉 상승하였고 하여 횡보에서 매수 -> 고점 매매 였음.
* 고점에서의 횡보는 매수 금지 -> 차라리 횡보 후 하락 점진적으로 하다가 지지 받는 곳에서 매수가 낫다.
- 급락폭포 나온 곳은 들어가지 말 것.
* 헤어나오지 못한다. 이 날 어안이 벙벙한 폭락 당함..
- 전일 급락 여파 분위기 있었고 시장에 공포 분위기형성되어 아침부터 긴장이였음.
- 장 시작하자마자 공포에 급락 폭포.
- 잘 기달렸다가 10분정도 후 쭈욱 올라왔음. 이때가 매수 포인트.
- 고점선 부분 횡보 하다가 점진적 사막의 늪 하락 곡선 형성 -> 이런건 피하고 피해라 놀지말고.
- 시초 급등 후 고점 10분만에 찍고 하락 하락 하락. 점진적하락 형성.
- 들어간 포인트는 지지 받을 것으로 예상 되었지 지지 받은건 아니였음 -> 미리들어간 패착의 요인.
- 지지선 이탈 확인되어 손절. 잘했음.
- 07/26 급등하였고 꼬리 말고
- 07/28 고점 살짝 돌파하자마자 하락 그래프
- 그동안 쭈욱 하락을 해왔고 07/26 횡보 하는 척 하다가 13시부터 힘있게 상승하며 시세 분출.
- 지지대들 상승타점 유지하며 형성 확인.
- 힘있으나 등락폭에 힘이 너무 쎄다. 일단 정확한 지지점을 보고 매수 들어가구 나서 스캘핑 하는것으로.
- 긴양봉 상승 후 그다음날도 상승 후 ㅈㄴ 상승한다음에 미친급락 후 추가 급락 이라니 미쳤다
- 스캘핑을 하는 명확한 이유.
- 머릿가죽을 얇게 벗겨 승리의 전유물이였다고 했던 스캘핑.
- 얇게 먹어야한다.
- 기준을 세우면 그 기준에 엄격하게 지키고 손절을 해야지 불안에서 벗어날수 있다.
- 바닥은 있기 마련이다. 찍고 올라갔다가 다시 내여와서 찍는 그 지점을 바닥이라고 한다.
- 급락 후 돌파는 어려우니 짧게 짧게.
- 나는 스캘퍼다 끌고 가지말자.
- 쭈욱 상승 후 시가 지지선 라인 확인.
- 거래량 동반하여 스캘핑. 잘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