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진산업
- 09시10분 정도 되었을 떄 횡보 확인되어 진입했으나 하자마자 급락
- 추가매수가 아닌 놀래서 손절할타이밍이였는데 추매를 했고 뒤늦게 손절함.
<손실볼수있어. 당연한거야. 근데 손절을 어느타이밍에 짧게 끊었는지가 중요한거야.>
2. 두올
- 시초가 큰 갭상 후 지지확인되어 짧게 진입 후 익절했는데..
- 요것바라? 횡보를 하네?? 여기서 더 치고 올라갈수도 있겠다 싶어서 재진입.
- 거래량 없이 11시까지 횡보.
- 얼마나 올릴라고 횡보하지??? 추가매수 -> 하락의 시점이였다.
<매수 후 20분 이상 횡보는 손절해라>
3. HLB
- HLB 실시간 종목조회에서 보여서 진입.
- 저가에서부터 등산하듯이 5일선 지키며 등반.
- 최고점 13시에 정점 찍고 하산하는 그래프.
- 저렇게 안정적으로 등산했다면 고점에서 5일선 깨지고, 10일선 깨지면 너도 나도 하산하겠네.
- 지금 보니깐 보인다 왜 떨어졌던건지.
- 저런 그래프는 등산그래프이고 하산이 시작되면 원점으로 회귀한다.
<등산그래프는 5일선~10일선 깨지면 진입타점이 아닌 도망타점이니 진입하지 말것>
3. 에스넷
< 시가에서 10분동안 삼폭락 나오고 거래량 죽은것 보지말것>
4. 피제이메탈
- 긴꼬리 보이네요. 조심해야겠죠? 아프로는...아프지말게 앞으로조심합시다..
- 10시 30분 경 초급등 후 지지타점 보이네요.
- 저는 저때까지 피제이를 몰랐어요.
- 13시 경 피제이를 알게되었고 매도쎄가 매수쎄에 3~4배정도 강한것 확인되어 이쨔슥 올라가겠네! 하고 매수.
- 14시경 매수 후 14시40~50분 경 거래 터지면서 올라가길래 더 추매.
- 충분히 익절이 가능했음에도 상한가 가겠지?????
- 믿었다... 오늘 우리로로 손실 너로 상가줘서 매꿔주라 종목에 기댔었다.
- 믿을수없었다, 믿기지않았다, 믿어의심치않았다, 아닐거라고현실을부정했다.
- 장막판 개미떨구기다 나는 추매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결국 큰손실로 마무리....
<잊지않겠다, 종목에 기댈만큼 멘탈 약해지지말자, 늘 차갑게, 늘 냉정하게, 늘 객관적으로>
<매도쎄가 강하면 종목이 올라간다고 하는데 그만큼 정말 급락이 나올 가능성도 높다>
<수익은 짧게 먹고 나오는 것이 스캘퍼다>
<나는 스캘퍼맞나? 손절을 못하면 절대 하면 안되는 매매방식이 스캘퍼이다>
5. 덱스터
- 내가 어제 왜 그랬을까? 뭐에 홀렸나부다...
- 왜 자꾸 더 올라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손절을 다 못했지?
- 과감하게 손절해야하는데 아까워하고 더 올라가기를 바랬다.
- 현재 내 절박함이 만들어내는 망상이 들어나는 것 같다...
<원칙을 지키는 매매. 손절 과감하게 칼같이하고 올라간 걸 못먹었다고 아까워하지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