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매매+공포의매매
감당하지 못함.
주식의 무서움.
내가 왜 스켈핑하고 당일 매도 원칙으로 하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음.
주식... 소문에 의해 미래의 가능성에 투자 하는 것. 그래서 가능성+분위기가 굉장히 민감하지.
그래서 그것은 가능성이지 확실한것은 아니기에 풍선처럼 펑하고 터져버릴 수 가 있는 것이다.
- 공포였다.
- 바닥에서 주워서 추매에다가 분위기도 좋았는데 시외 중간 갑자기 폭락.
- 초저온도체가 아니라는 국내 연구진의 얘기에 관련주 폭락.
- 다음날 시초가에 매도 했는데 저렇게 솟구치다가 다시 하락.
- 미국 관련주도 같은 그림 맥락이더라.
- 공포에 저 때 살수 있는 용기는 전날에 팔았던 사람들이겠지.
- 바닥에서 올라오는 저 12시 점심시간 쯤에 사는 사람들은 굉장히 행복했을 거야ㅣ.
- 전날 최저가를 지지못하고 더 폭락한것 확인. (지지대의 중요성 확인)
- 폭락이면 일단 매도해야지. 시외에서 저렇게 매도해서 개미들 떨구고 세력들은 다시 진입하는 그림인건가.
- 나랑 사대가 맞지 않는 종목들이였다,,,
- 시초가 지지 할것으로 예상 되었으나 실패하여 손절
=> 손절의 중요성 확인.
- 원칙벗어나면 무조건 매도. 원칙에 의한 매도와 손절. 벗어나면 매도야. 원칙 나만의 . 기준선을 가지고 매매할 것.
- 왜 저 최저가에서 지지 하는것 못봤지? 왜 매도 처리했지.???너무 아쉬운 매매군...
- 등락폭이 굉장히 뚜렷한 스타일.
- 3일정도 매매해밨는데 나랑 잘 맞았음.
- 시세 주면 매도하고 하락 하고 하락 해도 힘있게 올라오는 성격의 스타일.
- 어느정도 고점 찍으면 쭈욱 빼버리므로 고점에서는 욕심 부리지 않는것이 중요.
- 힘이라는 것은 이런것이다.
- 전날부터 티로보틱스가 눈에 띄었고 레인보우도 같이 눈에 띄었음.
- 전고점 돌파하더니 쭈욱 올라가서 매수.
- 와 추세가 무너지지 않았음.
- 1차 지지선 깨지 않는 것 확인되어 재진입.
-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매수 타점이였고 상승 터져주자 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