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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을 하나씩 줄였더니 손실이 줄고 수익이 쌓이더라

- 한방에 벌려고 하지마라. 꾸준하게 쌓아가는 것이다.

- 내가 어떤 때에 추격매수를 하는가?

- 내 약점이 무엇인가?

- 그걸 복구하려고 정신 못차리는 구나.

- 약점을 하나씩 줄여나가자

- 어떤달은 1승 19패

- 그 다음달은 2승 18패,  그 다음달은 10승 10패 이 때부터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

- 이번달은 그래도 1승 더했다. 이렇게 교정 매매를 하는것.

- 내가 어떤 때에 정신을 못차리고 추격 매수를 하는가?

- 나는 돈 벌때 이상은 없는데 언제 주로 손실이 나는가? 한번 잃기 시작하면 그걸 복구하려고 정신못차리고 맨마지막에 손실이 결국 최대치가 되는구나

- 이걸 매수한 이유가 무엇인가?

- 기록을 하면서 약점을 하나씩 줄이자. 한번에 말고 하나씩.

- 그러면서 매매가 점점 승률이 올라가는 것이고.. 그 때 엄청 울어보자. 나도 할 수 있구나 하면서.

 

- 주로 9시~9시30분 정도는 최대한 매매를 하려고 하고 손실보다는 수익을 내는 확률이 높은것같다.

- 안가면 바로 손절하고 다른거타고 이게 되거든. 올라타면 수익이니깐.

 

"내가 어떤 때에 추격매수를 하는가?

- 수익을 통해 10만원, 20만원, 30만원 벌어 놓고 나서 손실이 수익금을 덮어버릴 때.

- 시초부터 열심히 5~10종목 집중해서 수익을 만들어 냈음에도 불구하고 

- 한 종목에 빠져서 그 종목 무조건 간다고 생각이 들고 분할 매수를 했지만 그 손실이 -1%, -2% 갑자기 급락?

  또는 지지선을 계속 하단으로 내리며 여기에서는 더 내려가지 않겠다 싶은거지. 그러다가 또 매수를 하고 더 내려가고

 그 때부터는 손실을 잡을 수 없게 만들고 포기하게 만든다. 정신차려보니 이미 손실금액은 -10만원, -20만원 -30만원...

어떻게 해서 만든 수익들인데 이 한 종목으로 인해서 손실이 너무 커져서 결국 큰 손실로 마무리 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 해결방법은 무엇인가?"

- 손실을 인정하고 종목에 빠지지말것. 내 분석이 틀림을 인정할것.

- 분할매수를 했지만 이 밑에 지지라인을 믿지말것.

- 분할 매수를 했을 경우 -5%에는 무조건 손절할 것.

- 매매 금액이 너무 크게 해서 올인하지 말것.

- 나락가는 그래프. 지옥그래프. 하향그래프. 희망회로그래프, 지지하는척그래프, 개미지옥그래프. 등 이런 그래프 유형들을 유념하며 내가 결국 비중관리를 통해 이 종목에 집중했을 경우 결과적으로 내 손실은 커지게 된다. 매매 시간이 종료 되는 순간까지 인정안하려고 하지말고 아 ! 이러다가 나 또 매매 크게 손실하겠다. 지금 이정도의 손실에 멈출줄 알자. 아깝지만 수익을 지켜내자. 10만원이 3만원이 되는순간 즉 수익금액에 70% 손실이 되는 경우 이 종목은 더이상 내께 아니다 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고. 결국에는 수익을 지켜내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같다. 이 종목이 추후 올라가더라도 내께 아니다라고 인정하고 보내주자. 집착하지 말자.

 

- 수익을 낸 후 부터 매매 횟수를 최소화해야한다.

- 내가 현재 목표로 20만원을 하는데 60만원 90만원 벌었지만 결과적으로 10만원 30만원이 된적도 있었고

 -30만원 손실이 된적도 있었다. 너무 분하고 화나고 왜그랬을까 싶었다. 20만원을 벌었지만 결과적으로 장종료 후 

 -20만원이였으니깐...... -40만원 손실인거지.

- 수익을 내면 나는 수익금이 있으니 매매를 더 활발하게 어느정도 잃어도 돼. 라고 마음에 긴장이 풀리고 여유가 생긴다.

- 그 때부터 정신못차리고 매매를 하고 -5만원이 되어 15만원이 되면 멈추는 것이 아닌 한번더 해보자 10만원이 되고

- 20만원을 다시 만들기 위해 더 매매를 하게 되면서 5만원이 되고 5만원에 인정을 못하게 되면서 결국 손실로 마감하게 되었었다. 즉 정신못차리고 복구하려다가 맨 마지막에 손실이 커지는 스타일임.

 이게 바로 내 약점이다.

 

" 해결방법은 무엇인가? "

목표금액에 도달하면 멈출줄 알아야한다. 그리고 그 수익금에서 더 벌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정말 확실하다고 보일 때

내가 좋아하는 잘아는 그래프가 나왔을 때 똑같이 긴장하고 더 조심하게 들어가야한다. 단 비중관리. 소액으로만,

근데 손실이 났다면 매매를 멈출줄 알아야한다. 목표금액을 지키는 것에 목적을 두어야한다. 그래야 내일 내가 

수익이 쌓인 상태에서 진행이 가능하다. 매매는 손실 딱 2번 나면 안한다. 라는 마인드. 나와의 약속 지키기.

멈추지 못하고 계속 하게 되면 나는 오늘도 손실로 마감할 수 있을 거다. 지금 내가 돈을 더 벌려고 해밨자 손실이 난다면

내일 더 벌어야한다. 나는 오늘 하루도 부정을 하고 후회속에서 살수도 있다. 그렇게 불행하게 살 것인가. 지금에 수익에 만족하고 내일을 기다리며 내일도 수익을 만들어내는 기대를 하면서 오늘을 보낼 것인가.

선택은 내가하고 결과도 내가 받아들여야한다. 멈출줄 알아야하고 나를 알아야한다. 숱한 패배의 경험이 지금에 내가 나를 알듯이 어떻게 될지 알자나. 마라톤처럼 꾸준하게 벌어보자. 한번에 한방에 더 많이가 아닌 조금씩 이정도면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