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오느냐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08-04 매매일지 공포의매매였다. 최악의 매매+공포의매매 감당하지 못함. 주식의 무서움. 내가 왜 스켈핑하고 당일 매도 원칙으로 하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음. 주식... 소문에 의해 미래의 가능성에 투자 하는 것. 그래서 가능성+분위기가 굉장히 민감하지. 그래서 그것은 가능성이지 확실한것은 아니기에 풍선처럼 펑하고 터져버릴 수 가 있는 것이다. - 공포였다. - 바닥에서 주워서 추매에다가 분위기도 좋았는데 시외 중간 갑자기 폭락. - 초저온도체가 아니라는 국내 연구진의 얘기에 관련주 폭락. - 다음날 시초가에 매도 했는데 저렇게 솟구치다가 다시 하락. - 미국 관련주도 같은 그림 맥락이더라. - 공포에 저 때 살수 있는 용기는 전날에 팔았던 사람들이겠지. - 바닥에서 올라오는 저 12시 점심시간 쯤에 사는 사람들은 굉장히 행복했을 거.. 더보기 이전 1 다음